질의 및 발언내용: 도정질문에, 지난 241회 2009년 5월 20일입니다. 도지사께 질문을 드렸고 도지사는 농아인 세계배드민턴대회에 행정까지도 포함해서 도울 수 있는 일은 다 돕겠다고 분명히 대답을 하셨음. 지금 코앞에, 내년이면 세계대회를 치러야 되는데 세계대회의 전문가들도, 심사관들도 다 와서 확인하고 갔는데 도대체 준비할 수 있는 예산이 한 푼도 없음. 준비할 수 있는, 내용에 의해서, 서명내용도 하나 없음. 경기도의회의 사인이 하나 들어가면 상당히 원활하다는 세계의 대표들의 이야기도 정말 안타깝게도 무산되고 있음. 답변은, 서면으로 나온 답변 겨우 있는 것이 장애인 배드민턴 전체, 한국의 장애인 배드민턴대회에서 아직 연락받지 못했다, 문화관광부에서 아직 연락받지 못했다. 연락을 받지 못했다가 아니라 경기도가 먼저 주도적으로 해나가야죠. 정말 안타까운 일임.
답변자:
답변 및 보고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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