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음악을 하면서 다니는 것, 무엇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음악을 하시는 분들을 장애나 어려우신 분들이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그분들이 와서 교실에 참여를 하면 돈을 주는 거예요? 누구를 주는 거예요? 음악교실을 운영을 하는데도 돈을 주겠다는 거예요? 음악교실 면적은 얼마나 되요? 제가 여쭤 보는 것이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14분이 모여서 다니면서 찾아가는 음악교실을 열어 주는데 한달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90만원씩 드리겠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 서비스도 가능하다? 상당히 바람직한 것 같네요. 잘 운영이 되어야 되겠는 생각이 들고,

답변자: 김종열 경제정책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취약 계층에 대한 음악 교실입니다. 장애나 노약자. 찾아가는 음악 교실은 일반 주민센터에서도 음악 교실을 운영을 합니다마는 그런 것 보다도 장애나 노약자들한테 음악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는 봉사자들을 주는 것입니다. 직원들을 주는 것이죠. 노약자들이 계신데 위문을 가서 공연을 해 드리지 않습니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