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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회의록 | 기초의회

[기초의회] 경제환경위원회168회1차
  • 의회구분/장소 기초의회/민선4기
  • 분야 접근/이동권
  • 분류 이동편의시설
  • 일시 2010.02.19
  • 안건명 회계과
  • 질의자 정기영(민)

질의 및 발언내용: 제가 아까 잠시 개인적으로 말씀드렸던 부분 있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자동문 설치하실 때 사람이 지나다니면서 자동으로 인식해 갖고 열고 닫잖아요. 그런데 지금 공무원들이 근무하시면서 많이 추워합니다. 노인장애인과가 자동문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노인장애인과도 지금 사람들이 지나다닐 때마다 인식해서 문이 열려요. 그 앞에 지나다니면서 그냥 문이 열리거든요. 안에서도 밖에서도 지나다니면 문이 열리기 때문에 그 안에 열이 따뜻하게 저장되어 있다가 문이 열리면서 계속 열이 빠져나가니까 더 추워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현관에 자동문이 양쪽에 다 이중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두 개씩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중에서 밖에 문은 자동으로 열리게 하더라도 내부 쪽에 있는 자동문은 누르면 열리게끔 하면 열도 많이 보존될 뿐만 아니라 그 안에 근무하시는 안내하시는 직원들도 추워서 자동문을 작동 안 시키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그 부분은 그렇게 큰돈이 들어가서 바꿔야 될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시는 게 더 효율적일 것이고, 지난번에 보니까 무슨 행사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까 회전문만 사용하게끔 아예 자동문을 다 정지시켜 놨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들어가면서 많이 불편해 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해결이 될 것이고요, 그리고 장애인 화장실 문이 닫히면 불이 켜지잖아요. 그런데 밖에서는 불이 켜진 상태가 아니라 불이 꺼진 상태에서 들어가서 닫힘 키를 누르면, 한참 기다려서 문이 닿을 때 켜지거든요. 센서를 어디에 설치해서 문제냐면 센서를 벽과 문이 닫히면서 만나면 불이 켜지게끔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센서를 오히려 벽 쪽에 문 위쪽으로 중간 지나서 설치를 하면 문이 닫히면서 불이 켜질 것입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장애인들이 할 때 보통사람들이 급해서 들어갈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그럴 때 문을 닫으면서 불이 켜질 때까지 굉장히 길거든요. 그래서 센서 위치 조정을 전체적으로 바꿔보시는 게 장애인들한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자: 신중서 회계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예. 불이 켜지지요. 화장실에 들어갈 때, 문이 닫히기 전에 사람이 들어가는 것으로 인식을 해서 불이 켜지는 쪽하고 또 노인장애인과 하고 기술자하고 같이 가서 가능하다면 최대한 우리가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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