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298쪽을 보니까 민간경상보조에 소중한 나 성폭력 클린 용인이 있는데 15개소 4회로 했는데 15개소는 어디를 말하는 거지요? 15개소를 1년에 4회를 가는 건가요? 1개소에 네 번을 가는 것이 아니고요? 곱하기 4가 되어있어서요. 그러면 여기서는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장애인들 하는 건가요? 그러면 학교는 안 하나요? 학교 자체적으로 예산을 세워서요? 전에는 학교도 했었잖아요? 앞으로 중·고등학생들 특히 여학교 여러 가지 중요한데 예산부분이 빠져 있는 것 같아서 그 부분도 챙기셔야 될 것 같아요. 중요한 부분이에요. 소외계층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학교부분 청소년. 미혼모도 발생되고 그렇잖아요.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답변자: 이명화 가족여성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15개소는 장애인 시설이라든가 청소년 쉼터 주로 시설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시설로 찾아가서 강사를 파견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15개소를 4개회로 나누어서 돌아다니면서 하는 겁니다. 예. 물론, 장애인시설도 있고요. 일반 청소년시설도 있습니다. 요즘에 조두순 사건이나 성폭력사건이 많이 대두되고 있고 이러한 사회문제 때문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청소년시설이나 아니면 성범죄가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장애시설이나 이런 곳에 성폭력에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저희가 올해 학교에도 했습니다. 학교나 군부대를 했고요. 내년도 예산에는 일반학교에는 예산을 세워서 학교 자체적으로 하는 쪽으로 유도를 하고... 학교도 한 적이 있습니다. 학교도 자체적으로 강사나 상담이 많이 활성화 되어있으니까 학교보다는 좀더 소외될 수 있는 시설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