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 류 |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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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뇌성마비인‘오뚜기축제’성료 |
| 부제목 | 뇌성마비복지회, 지난 8일 부모등 1000여명 참가 … 장기 한마당등 진행 |
| 기자이름 | 이지연 기자 |
| 면수 | 8 |
| 호수 | 910 |
| 발행일 | |
| 내용 | 전국 뇌성마비인들이 모여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는 한마당 축제가 펼쳐 졌다. 한국뇌성마비 복지회(회장 신정순)는 지난8일 서울숲 야외 무대에서 뇌성마비장애인과 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오뚜기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의‘밀키웨이’밴드연주와 노래, 석암 베데스다 요양원의 휠체어댄스, 중증장애인 독립생활연대의 시낭송 등 7팀이 나와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끼를 엿볼 수 있는 장기한마당을 진행했다. 또 뇌성마비장애를 극복하고 재활자립과사회적활동을활발하게하고있는 뇌성마비인 김연숙(여·52세)씨와 박봉섭(남·52세)씨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뇌성마비인들의 자원활동과 후원회원인 노원의용 소방대 하계지대와 유한재단 한배호 이사장 등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뇌성마비복지회와 26년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전국지체부 자유아자부모회연합회 뇌성마비인과 부모 25명이 3박4일 일정으로 방문해 우리나라 장애인시설을 둘러보고 이번 오뚜기 축제에 참가해 우정공연도 선보였다. 일본 전국지체부 자유아자부모회연합회 다케쓰야 가즈야 상무이사는“한·일 상호 방문을 통해 두 나라의 친선교류를 활발히 하자”며“장애가있는 사람들을 위해 각기 자기 나라에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자”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