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 류 |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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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전국장애인체전 화려한 막 올라 |
| 부제목 | 지난 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 … 지적장애인등 5천500여명 참가 사상 최대 규모 |
| 기자이름 | 정윤석 기자 |
| 면수 | 7 |
| 호수 | 910 |
| 발행일 | |
| 내용 | 전국장애인들의 체육행사인‘제28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가 지난 6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하는 시각과 지체장애 등의 유형과더불어 지적장애 935명과 청각장애인 498명까지 포함해 5천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사상최대 규모의 종합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양궁과 육상 등총 23개 정식종목과 더불어 2개의 시범종목인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종목도 선보인다. 특히나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달 6일부터 17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장애인올림픽의 영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쉽게도 은메달과 동메달에 그치거나 예산 탈락해 베이징장애인 올림픽에서 못다이룬 꿈을 이루겠다는 선수들 각오도 대단해 베이징장애인 올림픽이 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대회 첫날인 6일 사겨의 이지석 선수가 개인전 R4 SH2에서 704.5점을 쏴 본인이 베이징장애인 올림픽에서 세웠던 기록(704.3)을 경신하는 비공인 장애인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한 베이징에서 첫 메달의 기쁨을 안겨줬던 이윤리(전남)선수 역시 여자 50미터 소총3자세 개인전 R8SH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수영에서 값진 은메달을 안겨줬던 수영의 민병언 선수 또한 자신의 주 종목인 배영 50미터 S3에서 44.35를 기록하며 자신의 기록을 크게 앞당겼다. 또한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 당하기도 했던 얼짱 수영선수인 김지은 선수 역시 50미터 자유형, 배영S7에서 각각36.66, 47.81을 기록하며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장향숙 회장은“이번 대회에서 장애인선수들이 펼치는 역동적이고 감동적인 스포츠드라마를 통해 장애인스포츠의 진정한 매력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 회장은“몽골리아, 동티모르,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지역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대표들의 방문을 통해 이번 대회가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스포츠 축제로 인정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