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윤슬기기자=우리은행이시중은행중처음으로홍콩H지수주가연계증권(ELS)손실을본투자자들을상대로자율배상에나서기로결정했다.
다만금융감독당국은저축은행의건전성악화에도과거저축은행사태때와는다르다고평가했다.
은행권에서가장많은ELS상품을판매한국민은행의경우전수조사를진행중이며향후손실배상관련절차를조속히진행한다는방침이다.
은행별판매규모는국민은행이8조원규모고신한은행과농협은행,하나은행은약2조원대규모,SC제일은행과우리은행은약1조2천억원,400억원대ELS를판매했다.
다만상단인식이강한1,340원부근에서는네고가상당량출회할것으로점쳐진다.
BSM지표는향후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통해공개될예정이다.
아울러하나은행또한오는27일이사회를열고자율배상여부를결정한다.
2024년실질GDP성장률전망치는2.1%로이전전망치인1.4%보다대폭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