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저희 동에 자원봉사자 자녀가 있는데 언어장애 때문에, 최근에 부모가 이혼하고 지금 아빠가 돌보고 있음. 그래서 부천 춘의동에 있는 상록학교에 입학을 요청해 놨더니 정원초과라고 받을 수 없다고 함. 실질적으로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도 나가야 되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이런 것의 해결방안이 있는지 묻고 싶음.
답변자: 이춘구 사회복지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부모가 이혼을 하고 자녀가 있는데 자녀가 언어장애라는것인가? 아빠랑 같이 이 거주를 하는데 상록학교 가니까 정원이 차서 입학을 할 수 없다 거절당해서 학교를 못 다니고 있는 상태인가? 언어가 어느 정도 되는지 몰라도 지금 학교에서도 거의 통합, 학교는? 13살인데 언어장애뿐만 아니라 정신 쪽 장애도 좀 있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일단 방법은 있음. 인적사항을 주시면 생활실태 조사를 해서 한번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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