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점자 광명소식지 발행이 있는데, 이것은 전부 시각장애인이 보시는 것임. 그 사람들이 지금 우리 시에 몇 명이나 되는데 150부 발행해서 되는가? 이것을 보내는 것은 좋음. 그런데 지난번에 보니까 필요한 사람들도 있는데 소식지가 이중으로 가는 것이 있음. 그 사람이 어느 단체에 소속되어 있다거나 하면 단체로도, 집으로도 가고 이중으로 갈 수가 있음. 그런 것을 잘 파악해서 골고루 갈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람.

답변자: 강평재 공보담당관

답변 및 보고내용: 네. 900여명 되는데 저희가 점자 해독이 가능한 사람들한테 배부를 하고 있음. 골고루 갈 수 있게끔 잘 파악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