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모니터링 Data > 의회회의록

의회회의록 | 광역의회

[광역의회] 산업경제위원회 288회 제1차
  • 의회구분/장소 광역의회/충청북도
  • 분야 복지일반
  • 분류 복지일반예산
  • 일시 2010.03.15
  • 안건명 2010년도 제1회 충청북도 경제통상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 질의자 송은섭 (한)

질의 및 발언내용: 맞춤형 소비자교육에 산출근기를 이게 보니까 강사료만 계상이 됐는데요, 타 교육에는 식비나 교재대금으로다가이렇게 되어 있고요. 이 사업은 대상계층이 취약계층, 이민자 등인데 맞춤형 소비자교육에 대해서 예산편성한데에 대해서 좀 답변바람. 전에 소비생활센터 운영요원 보상 사업을 이렇게 바꿨다는 얘기 아닙니까, 먼젓번에는 일비도 있었고, 식비·교통비가 전부다가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여기는 강사료만 계상이됐음. 이 사업이 더구나 취약계층, 노인이나 다문화가족 본 도에서 특별히 저희가 도와줘야 될 그런 계층인데, 왜 먼저는 전부다 그런 여비까지 준다는 것 아니에요? 상당히 발상을 잘 하셨는데 이 사업을 다른 사업으로 바꾸면서 그거나 그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 대상이. 그런데 강사료만 계상이 된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음.

답변자: 신용식 경제정책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맞춤형 소비자교육 이 360만원은 앞에 있는 소비생활센터 운영요원 보상금으로 세웠던 360만원을 삭감을 하고 그것을 다시 이쪽으로 맞춤형 소비자교육으로 전환한 내용이 되겠음. 그래서 저희 소비생활센터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우리 도내에 있는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해서 소비자 교육을 연중 실시를 하고 있음. 그중에서 노인이나 주부 또 다문화가족 이민자에 대해서 특별히 좀 맞춤형으로 소비자교육을 할 필요가 있어서 이번에 예산 돌린 것을 가지고 사업을 하게 됐는데 노인 사업 15회, 주부 15회 또 다문화가족 이민자 6회 해서 총 1,100명을 대상으로 하려고 함. 그래서 한번 할 때 한 10만원 정도 강사수당이 들어가는 걸로 해서 총 36개로 해 가지고이번에 360만원이 계상되었음. 금년도에 소비자교육은 지금 나와 있는 맞춤형 소비자교육만하는 것은 아니고요. 금년도에 소비자교육 일정이 아주다양하게 지금 일정이 잡혀져 있음. 그래서 강사풀도 구성이 되어 있고 여기 나와 있는 노인, 주부, 다문화가족 이민자뿐만 아니라 민방위대원이라든지 장애자라든지 각계각층별로 도민을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 계획을 저희가 만들어서 금년도에 총 130회에 1만1,000명을대상으로 계획을 세워놓고 추진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이 맞춤형 소비자교육은 강사수당만 하게 된 것은 전체적인 계획을 운영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좀 전에 말씀하신 다른 수당 쪽의 비용이라든지 이런 것은 전체 계획에들어간 예산을 활용해서 사용을 하고 이번에 추가로 이교육에 필요한 강사수당만을 거기에 추가로 필요하기때문에 별도로 이것은 강사수당만 세운 걸로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음.

목록





이전글 산업경제위원회 288회 제1차
다음글 교육사회위원회 288회 제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