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이 합동평가에서 특별교부세 받은 게 39억에서 사실 복지국 쪽으로 4억 정도 배정 받았다는 건 이거는 아니에요, 좀 더 받아야지. 최소한도 10억은 받았어야지 되는거예요. 이런 거는… 이럴 때 좀 국장님이 투쟁도 하셔 가지고 복지국 쪽으로 더 많이 받아 가지고 이렇게 이런 데에다가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셔야지 추경하는 기분도 나는 거지 다 적어놓고 이렇게 해서 “원안대로 통과시켜 주십시오” 하면 재미있습니까, 사업내용이전부 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이라든지 장애인 돕고 요즘 회자되는 출산장려 이런 것 아닙니까? 이런 게 전부 다 지방의원들하고 다 관련되어 있는 거거든요. 이럴 때 국장님이 앞으로라도 이런 게 있으면은 좀 예산투쟁을 해서 복지국 쪽으로 예산 많이 배정 받아서 지역이 이런 데 해 주시고 다른 과장님들도 지방 도의원님들 하고 의견 청취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또 시·군에서 의견 물론 들어오겠지마는 시·군 의견도 더 중요하죠. 그렇지만 우리 의원님들 의견 청취해서 미리 정보도 주시고 해서 해 주시길 부탁드림.
답변자: 안중기
보건복지여성국장
답변 및 보고내용: 예, 노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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