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2006년도 특수교육 대상자 졸업생들을 보면 졸업자 수가 약 3000명 정도임. 진학률이 35.6%, 그래서 1100명가량이 진학을 하고 또 취업을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것을 대개 보면 사립대학, 특히 대구대 같은 경우는 원래 특수교육 쪽이 많아서 많이 선발합니다만, 아닌 명지대 고려대 서강대 이런 데도 20명에서 40명가량을 선발함. 국립대 같은 경우에는 1명?2명?3명?4명 이 정도 수준임. 모집 정원은 보통 보면 48명인 데도 있고 20명인 데도 있고, 국립대가. 보면 정원 대비 등록률이 사립대는 58%이고 국공립대학은 18%에 머물고 있음. 이렇게 가서 되겠는가?

답변자: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

답변 및 보고내용: 당연히 장애아들을 위한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그것을 해야 된다고 보지만 대학들의 시설 또 교재 개발 아마 이런 것에 어려움이 있어서 이렇게 되겠는데 특히 국립대학에 대해서는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