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취약계층이 일자리를 찾도록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야 하며, 직업훈련도 알맹이를 갖춰 제대로 해야함. 중증장애인을 위한 기초장애연금이 절실하며, 장애아동 부모가 가입하는 보호연금도 서둘러야 하는데, 이는 보육은 저출산의 근원적인 처방이기 때문임. 미래 복지지출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투자임. 5세까지 보육비는 단계적으로 국가가 떠맡겠음. 수요에 따라서 맞춤형 보육시스템을 구축해야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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