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모니터링 Data > 의회회의록

의회회의록 | 광역의회

[광역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188회제1차
  • 의회구분/장소 광역의회/대구광역시
  • 분야 복지일반
  • 분류 소득보장
  • 일시 2010.06.15
  • 안건명 2010년도 대구광역시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 질의자 정순천 (한)

질의 및 발언내용: 대책을 어떻게 하시겠는가? 부산하고 인천, 대전은 지금 그렇게 하고 있고 지금 물론 시청 살림살이를 맞춰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은 압니다마는 문제는 지금 본 위원이 걱정이 좀 되는게 이렇게 했을 경우에 제대로 근무할 수 있을지, 그 분들을 독려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지금 이렇게 통과해서는 도저히 7월1일부터 아마 시청에 근무하기가 좀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부시장님, 대책을 내놓으세요. 돈이 다시 내려왔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이것이 마비가 될 것이라고요. 지금 집행부 담당부서에서는 공무원들이 지금 밤잠을 못 자고 있음. 지금 이것이 제대로 3만원이 통과되지 않으면 대구시청이 마비된다고 본 위원이 말씀드렸는데 부시장님께서는 내년도 이러시니까, 예, 잘 상의하시기 바람. 부시장님, 제가 알고 있는데 부시장님 그렇게 답변하시고 이 사실을 모르고 계신다니까 아직 부시장님 방은 조용했나 본데 다시 검토하셔서 이 중요성에 대해서 아까 우리 장경훈 전 의장님의 신공항 그런 중요성도 당연히 또 해야 되지마는 이 중요성도 담당집행부에서는 근무를 못할 지경이고 지금 이렇게 했을 경우에는 여기서 인상해 줘도 문제가 될 텐데 하던 것을 낮췄으니까 더더욱 문제가 됨. 부시장님께서 이것을 감안하셔야 된다고 생각함. 긍정적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셔야 됨.

답변자: 김연수 행정부시장

답변 및 보고내용: 지금 예산을 1만원으로 요청해놨는데 저희들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은 올해 이것 추경이기 때문에 한 6개월 이렇게 하고 내년에는 아까 말씀하신 그런 답변사항이라든지 딴 시·도 상황을 봐서 형평을 맞춰야 안 되겠나, 이것이 현재 우리 입장이라고 그렇게 생각함. 6개월 해봐야 10억원인데요, 의회 의결을 따르겠음. 저도 사실상 1만원 하는, 전체 총액으로 3억 9,800만원 봤지 1인당 1만원 하는 것은 솔직히 제가 놓친 사항이었음. 예. 위원님, 이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고 또 주무국장도 공감하는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나중에 계수조정과정 그 전에 한번 심도있게 논의가 되어서. 죄송함. 예.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노력해 보겠음. 예. 위원님 지적 고맙음.

목록





이전글 예산결산특별위원회188회제1차
다음글 예산결산특별위원회188회제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