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안마소라는 것이 시각장애인들만 허가를 내줍니까, 시각장애인이 아니라도 허가를 내주나? 시각장애인들이 그것을 굉장히 자기들이 빼앗길까봐 많은 걱정을 하고 그러기 때문에…어려운 것 같음.

답변자: 김선대 보건복지여성국장

답변 및 보고내용: 지금 그런 부분이 시각장애인협의회하고 상당히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에 따른 제한은 없음. 그것을 변태형식으로 자꾸 이루어지기 때문에 경찰에서 형사벌 차원에서 지금 다루어지고 있는 그런 실정임. 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