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가 감액이 되어있고 제가 질의드릴 것은 업무보고 때 그런 말씀을 국장님께 드렸는데 장애인복지회관 주변에 지체장애인이라든가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이런 사람들이 광주에서 제일 많이 내왕을 하고 실제로 횡단보도를 넘어가고 있는데 시범적으로 이러한 교통약자에 대한 시설들을 그런 지역에는 종합적으로 설치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때 국장님께서 좋은 의견이라고 참고 해서 시행을 하겠다, 이렇게 말씀까지 해주셨는데 그 부분은 언제까지 하실 계획으로 있나? 2회 추경때 반영을 하면 하반기 정도나. 그런 시설은 초등학교 학생들한테 학습효과도 상당히 있을 것이고 잘 만들어 놓으면 견학 장소도 될 수 있는 것이고, 교통약자들한테는 우리나라가 이러이러한 보호시설도 가지고 있다, 이런 것도 좋은 현장체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후반기에는 예산을 추경에, 제가 생각할 때는 7월 추경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때는 꼭 잡아서 부탁을 드리겠음.

답변자: 장상근 건설교통국장

답변 및 보고내용: 이번 추경은 어차피 그런 부분을 할 수 없이 불요불급한 부분만 했기 때문에 연구를 해서 2회 추경 때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음. 거기하고 어린이교통공원 쪽에 그런 데를 시범적으로 검토해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