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지난번에 본예산에서요, 엘리베이터 예산이 왜 삭감이 됐나? 이번에 올라왔죠? 그러니까 삭감을 했는 그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왜 삭감이 됐나? 저는 그때 아니었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번에 추경에 계상이 돼 있죠? 그러면 이 사업에 대해서 처장님 의지는 어떻습니까?

답변자: 오정석 사무처장 황상조 위원장

답변 및 보고내용: 예, 당초예산에 계상을 했습니다마는 삭감이 됐음. 예결위원님들이 그때 결정을 한 사항임. 부분에 대해서 사무처장님이 답변하시기보다는… 우리 예결위에서 그때 투표를 했죠? (「예」하는 위원 있음) 그때 당시에 투표로서 좀 애매한 문제가 걸려 있어서 그렇게 해결된 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삭감된 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지금 추경예산안에 계상되어서 지금 올라왔는데, 이것은 다시 한번 더 질의해 보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듣도록 합시다. 실제로 이게 장애인관련법에 저희들은 옛날 건물이기 때문에 권장사항으로 되어 있음. 되어 있는데 법이 권장하는 사항을 관청이, 특히 민의의 전당에서 시행을 안 한다는 것도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고 그래서 계상을 했는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장애인이 공식 의회에 방문한 것은 작년에는 한 분도 안 계셨음. 그래서 이용도 면에서는 저도 회의를 가지고 있는데, 당초예산 심의 때 위원장님 말씀대로 예결위에서 부결이 된 걸로 알고 있음.위원님들이 판단을 해주시면 공사는 차질 없이 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