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그것은 아무나, 간단한 조작법만 배우면 민간인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왜냐하면 우리가 심폐소생술을, 그것을 기계로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음. 지금 한 200군데 설치할 예정으로 있고요, 한 지역에. 올해 1개 시에 200여 군데 설치할 예정으로 있고, 현재 있는 곳은 보건소에 다 있습니다. 그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거니까, 지금 도청에도 한 대가 설치되어 있음.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습득하시면 될 것 같고요. 전문적인 직원이 배치됐다 하더라도 그분이 그 상황에 올 수 없는 여건이 되면 또 못 하는 거기 때문에 아무나 우리들이 다 배워서, 조작법도 간단하니까 응급 시에 누구라도 그 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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