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도로와 정류장 턱이 규격화되어 있지 않고, 정류장 안으로 휠체어가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어 장애인이 혼자 그 버스를 탈 수 없음. 왜 사전에 점검이 안 됐나? 저상버스가 서 있어 발판이 나와서 도로에 깔아주면 장애인이 바닥에서 탈 수 있는데 레일 판이 보도블럭에 얹혀지니까 탈 수 없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답변자: 박성권 교통건설국장
답변 및 보고내용: 자세히 확인해 보겠음. 정류소마다의 폭이나 여유가 여건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지만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