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장애아 교육사업은 통합교육의 기반 조성을 위해서 장애아동의 학습권 보장과 보육복지 확대 차원에서 일반학교에서 장애아 통합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소요되는 특수교육보조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는데 아주 바람직한 사업임. 동 사업은 교육부가 2003년 2월 19일 발표한 특수교육발전 종합계획에 따라서 마련된 특수교육 질 제고 방안의 하나로서 2004년도부터 2007년까지 연차적으로 매년 1000명씩 특수교육보조원을 증원 배치해서 4000명 배치하는 안인데 이 추경안을 통해서 2004년도 배치계획은 1000명을 추가해서 2000명의 특수교육 보조원을 배치하는 계획안임. 그런데 2004년도에 선발된 특수교육 보조원 1068명의 경우에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또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기에 걸쳐서 이론 30시간, 실습 30시간, 총 60시간에 걸쳐서 국립특수교육원이나 시?도교육청에서 집단 집체연수를 실시했거나 원격 화상연수를 실시한 바 있음. 연수대상 가운데 특수교육과 관련된 전공자들도 배려되어 있나?
답변자: 정석구 교육인적자원부 교육복지심의관
답변 및 보고내용: 죄송하지만 통계자료를 갖고 있지 않아서…… 그 실태를 한번 조사해 보겠음. 어떤 분들이 거기에 응모해서 하고 있는지, 그들의 문제가 뭔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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