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확대 추진하시려고요? 국장님도 아까 말씀했듯이 특수보육시설이 수요자 중심이기는 하지만 시내권 위주로 됐지, 읍·면·동 취약지구는 균형이 잘 안 돼 있는 거죠? 그 부분에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예를 들어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보면 장애아가 정상아와 같이 통합됐지 않은가? 그러면 기존 남군이든 북군이든 한 곳을 정해서 그렇게 할 수도 있지 않은가? 남군과 북군 같은 경우도 그것이 전무하니까 관심을 가지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강구할 방침은 없으신지?

답변자: 이경희 보건복지여성국장

답변 및 보고내용: 예. 지금은 그러함. 서귀포지역에는 장애아 전담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당연히 지역별로 안배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앞으로 장애아 전담시설이 없는 지역은 설치 시에 우선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