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장애인특별운송사업, 신장장애인 병원이송사업에 대해서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지난번에 당초예산 때 장애인 콜택시관련해서 1억8,500만원 계상되어 있죠. 이것을 전부 통합 운영하시겠다 했는데 추진경과하고 예산이 왜 이렇게 올라왔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람.

답변자: 이춘실 사회복지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당초예산에 확보되어 있는 것은 장애인 콜택시 5대이다. 활동보조인하고 장애인 이동서비스하고 활동서비스를 통합하기 위해서 사단법인을 만들기 위해서 장애인단체하고 여러 가지 3, 4회 정도 협의를 하고 거의 조례안의 골격이라든가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틀은 어느 정도 만들어졌다. 틀에 의해서 장애인 콜택시는 틀이 되면 바로 시행할 계획. 신장장애인 병원이송사업도 물론 저희들 전체 합하면 이동사업 안에 들어가는데 이 예산은 작년 신장장애인이 혈액투석을 이틀에 한 번씩 받으시는 분들이 저희들 파악하기로는 150명 정도 되기 때문에 차량 2대 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당초 3,000만원을 작년 하반기에 처음 예산을 지원하면서 1년에 예산 2대 분에 대해서 하반기에 3,000만원 지원했는데 올해는 1년 동안 지원하려고 하다보니까 예산이 모자라서 1년 분인데, 이 예산도 물론 지원이 되면 나중에 통합서비스로 지원된다. 지원되기 전까지 신장장애인 경우는 너무 부족해서 예산을 지원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