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민간위탁금 해서 장애인 콜택시 운영, 그동안 운영하면서 장애인 콜택시 문제는 커다란 문제점은 없음. 다만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면서 상당히 호응이 좋아서 언론이나 또 이용자나 장애인 측에서 다 이것을 확대시행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임. 그래서 콜택시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설문조사를 포함해서 운영상황을 분석을 하고 있음. 분석결과가 나오면 기회를 봐서 보고도 드리고 또 확대운영 문제, 이런 것을 내년 본예산에 검토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다고 들었는데 지금 3,264만원인데 그것은 주로 인건비라고 들었음. 장애인 콜택시 운전자가 다섯 명 또 콜센터 요원이 두 명 해 가지고 거의 인건비에 해당하는 그런 금액이고 그래서 또 그 다음으로 차지하는 것, 그래서 총 소요액을 한 1억 7,900정도로 보는데 거기서 인건비가 한 1억 1,300만원 정도고 그 다음에 연료비가 한 4,500만원 정도, 그 다음에 공공요금이 한 2,000만원 정도 이렇게 해서 거의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운영비에 관한 그런 내용이라고 알고 있음. 지금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현재 수요자가 이용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이 현재 운영하는 것 가지고 공급이 충분한가? 아니라면 앞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더 늘려야 되는것인가?

답변자: 박환용 교통국장

답변 및 보고내용: 지금 예약률의 한 56%뿐이 수요 해소를 못하고 있음.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판단하기는 지금 한 5대 정도를 더 운영하면 그 수요에 어느 정도 충족할 것으로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