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엘리베이터 우리 6개소에 추가설치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내용을 보면 횡단보도 폐쇄로 인해 가지고 아까 전에 본부장님께서 설명하실 때 너무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이 외에는 다른 어떤 공간에는 어떤 불편한 점이 없는가?

답변자: 김대묵 지하철건설본부장

답변 및 보고내용: 장애인하고 노약자가 불편함. 지금 2호선 하면서 달구벌대로 횡단보도는 이 지하보도 우리 지하공간개발이 3개소 이 외에는 뭐 거의 다 그대로 존치함. 지금은 현재는 보행자 위주로 저희들도 가능하면 시설도 그래 하고 그 다음에 시설보완도 그래하는 걸로 저희들도 그래 생각하고 있음. 또 여기에 대해서는 지하공간개발사업으로 해서 위에 횡단보도가 없어지니까 작년에 그 시민단체나 장애자단체에서 그 불평이 있었음. 그것은 보완을 해서 엘리베이터가 일부 있지만 그 숫자가 부족했기 때문에 한 군데 한 2개 정도 해서 6개소하는 걸로 해가 현재 추진 중임. 이것은 또 예산만 저희들 수반되면 이런 시설도 많이 하는 게 좋음. 좋으니까 앞으로 뭐 3호선을 한다든지, 앞으로 계획했을 때는 장애자나 노약자의 이런 불편이 없도록 저희들도 좀 사업비가 좀 들어가더라도 갖출 것은 완전히 완벽하게 갖춰졌는 이런 식으로 앞으로 추진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