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저상버스 그 보급확대 부분에서 일단 그 노약자나 장애인들을 위해서 저상버스를 일단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금 2006년에도 그 도입계획을 10대 계약을 완료했었는데, 지금 현재 7대를 운영을 하고 있으면서 현재 그 장애인이나 이렇게 노약자들한테 특별하게 어떤 설문이나 아니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 어떤 부분들이 그 편리하고 어떤 부분들이 불편하고 한 부분들에 대해서 한번 조사를 해 본적이 있는가? 그냥 무조건 뭐 그냥 운행만 하는 게 아니고 진짜로 그 장애인들이나 이렇게 노약자들이 그 저상버스를 이용을 했을 때 그 일반 버스하고 어떤 면이 더 편리하고 더 불편하고 이에 대해서 한번 조사를 해 본 적이 있는가?

답변자: 유한국 교통국장

답변 및 보고내용: 조사보다도 실제 체험을 했음. 일반버스와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들한테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데, 문제는 저상버스가 편리한 것은 틀림이 없는데 운행되는 대수가 7대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대구시 전역에 거주하고 계시는 장애인이나 교통약자 분들한테 다 이용혜택을 줄 수 없다 하는데 문제가 있음. 그래서 우리 2013년까지 170대를 지금 도입할려고 하고 있는데, 이 버스는 거의 가격이 일반버스보다는 거의 한 1억 정도 더 비싸서 한 1억 8,500 정도로 보는데 1억은 시비, 국비해 가지고 50%씩 지원을 하고 또 CNG버스로 해서 뭐 한 2,200만 원 정도 시가 또 환경문제로 보전하고 이렇게 하고 있음. 이 부분의 애로사항은 저상버스가 적기 때문에 관리하는데 업체가 비용이 일반버스에 비해서 많이 든다는 점임. 그러나 일단은 저희들도 뭐 저상버스가 많아서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하면 저도 뭐 좋다고 보지만, 이게 구입에 따르는 돈 문제라든지 이것 때문에 장애인들에 대한 교통문제, 이동권 확대에 대한 문제는 저상버스는 기본적으로 일단 해 나가면서 별도의 특별한 교통수단을 저희들이 마련하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