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저상버스가 굉장히 고가로 알고 있는데 장애인 단체에서 이것을 굉장히 환영하지 싶은데 장애인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지 또 배차시간에 대한 어떤 배려가 있는지?

답변자: 유한국 교통국장

답변 및 보고내용: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뭐 그래 하는데 교통약자의 이동증진에 관한 법률이 제정이 되어서 지방자치단체도 이렇게 저상버스 보급 확대라든지 이렇게 해야 되지만 지금 저상버스가 7대가 지금 운영 중에 있는데 이것이 장애인만 대상으로 해서 지금 현재 쓰지는 않음. 노선에 따라서 다니게 되기 때문에 지금 그거는 안 되고 장애인 관련한 그러한 저희들의 이동수단은 현재 저희들이 2001년도와 2년도에 택시회사에 휠체어 리프트할 수 있는 그러한 장착차량 2대를 면허를 내줬음. 면허를 내주고 지금 복지재단에는 전석복지재단에 이게 2대를 시가 사서 운영하도록 하고 그리고 각 종합복지관에 저상버스가 있지만 그렇게 장애인을 위해서 교통수단이 잘 되어 있지않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 그래도 저희 시에서도 하반기에 이 부분에 대한 대안을 지금 모색하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