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효동하고 경산의 정토마을?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장애인들의 요건이 어떻게 되는가?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지, 수용규모, 인원, 들어가는 분의 본인 부담은 어떠한지? 이게 보면 14억7,600만원, 그렇죠? 이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도에서 공무원들이 아무도 방문을 안 해봤다, 현지확인을. 잘못된 것 아닌가? 제 말씀은 감독을 시군에서도 하겠지만 도에 있는 공무원들이 움직여야 시군에 있는 공무원들이 움직인다는 것 아닌가.
답변자: 임문홍 사회노인복지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경상북도 내에 거주를 하는 1급 중증장애인…281평 정도, 인원은 한 50인 정도… 이 시설은 유료시설이 아니고요, 무료시설임. 기초수급대상자들이 들어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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