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장애인 선택적복지도 180일 부분을. 아니, 180일을 다만 얼마라도 반영해 달라는 요구가 강한데? 추가로 더 해 달라는 것은 이 시점에서는 아직 고려하기 어려운 사항 아니냐, 올해 이미 이렇게 논란이 있었는데. 그 정도 선상에서 올해 하고, 모든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올해 준 것 가지고 하부 집행단위에서 시행을 어떻게 해 나가는가 하는 것을 보고 또 평가하고, 또 내년도에 가서 충분히 반영해 나가고 이렇게 해 나가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겠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