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장애아 무상교육으로 그냥 예산 자체를 보지 말고, 이런 것은 더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고 봄. 아니, 다른 것도 아니고 장애인들, 여기에는 교사들도 장애인들에게 잘 안 오려고 함. 장애인들을 누가 그렇게 돌보려고 그러나? 일반 보육교사 차원도 아닌데. 국가 살림도 어렵지만 자꾸 이런 데 대한 배려의 폭을 넓혀 나가야 되는데 얼마 늘리지 않는 이것도 소위에서 삭감하는 쪽으로 가는 것은 반대임. 아까 보육시설 확충은 지나간 이야기지만 그렇게 절반을 한다는 것은 내가 깜짝 놀랐음. 예산 좀 살려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