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약 18만 9000명 중에 한 2만 명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동 부분이라든가 여러 가지 생활에 불편한 부분을 보조를 해 주는 그런 형태인데 앞으로 이 사업들은 내년도에 좀더 많이 늘려야 된다고 봄.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이나 장애인들, 이동까지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부분은 지금 많이 늘려 주면 좋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이렇게밖에 못 늘렸다… 저는 이런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책들은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고 반영을 바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