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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회의록 | 국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269회4차
  • 의회구분/장소 국회/17대
  • 분야 고용
  • 분류 보호고용
  • 일시 2007.11.13
  • 안건명 2008년도예산안(계속)
  • 질의자 정화원 (한)

질의 및 발언내용: 역리업이, 고려 광종 때부터 가까이는 조선시대 태종 때부터 명통사라는 관공서를 만들어 가지고 그 안에서 시각장애인들 교육을 시켜서 과거시험에 합격하면 봉사가 종8품 벼슬과 소경이 종9품 벼슬을 주어 역리업이 발전을 해 왔는데 지금은 미신이라고 안 된다고 함. 노동부에서 이것을 직업화해야 된다고 생각을 함. 유럽이나 또는 일본만 하더라도 미래운명관리사라고해 이것을 제도화하고 있으며 자격증까지 내주고 있는데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을 미신이라고 얘기하는데, 무속인들은 무형문화재로 인정을 받고 있음. 시각장애인들이 옛날부터 내려오는 독경사라는 게 있는데 경을 읽는 것임. 이것이 지금, 지난번에 서울시 문화재관리국에서도 이것을 경연대회도 하고 경복궁 민속박물관에서도 이것을 했는데 우리 이 독경이 지금 사라져 가고 있음. 이것도 무형문화재로 준비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는가?

답변자: 유홍준 문화재청장

답변 및 보고내용: 예, 검토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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