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서울특별시장이 오태민이라는 사람에게 침사 자격증을 주고 안마사 자격증을 주었으며 일본에서도 침구사 자격증을 준 사례가 있음. 일본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침을 놓는데 한국에서는 못 놓게 하는 이유는 뭔가?
답변자: 김기옥 참고인
답변 및 보고내용: 일본에는 한의사가 없음. 우리도 일제시대 때 한의사를 없애려는 것을 한의사들이 아첨을 해서 살린 것임. 일본에서는 주로 의사들이 많이 하고 그 다음에 동호인들처럼 되어 있음. 자꾸 교육을 말하는데 안마와 침은 별개임. 똑같은 경락을 이용하지만 안마는 주무르고 두드리고 마사지를 하지만 침은 의료기구를 침투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가는 것이라도 분명한 의료행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