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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회의록 | 기초의회

[기초의회] 91회행정자치위원회1차
  • 의회구분/장소 기초의회/민선4기
  • 분야 보건의료
  • 분류 의료보험/보호
  • 일시 2010.02.03
  • 안건명 2010년도주요업무계획및2009년도행정사무감사지적사항추진결과보고청취의건(보건소)
  • 질의자 백남영(한)

질의 및 발언내용: 장애아 재활치료교육센터, 봉담에 대상이 90명이에요. 우리 화성시 742명 중에, 여기에 맞춤치료, 그룹치료 하는데 헬스케어라고 하나요? 그런 제도는 안 되어 있어요? 동탄에서 활용하고 있지요? 장애아 부모들 헬퍼사업. 봉담에서 별도로 하는 것은 아니고요? 동부보건지소가 일이 많은 곳이지요? 관할 구역 주민수가 많지요?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또 거기가 도농복합이라고 할까? 도시화가 된 것 같으면서도 옛날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 산재해 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의료혜택의 폭넓은, 전적으로 도시화된 지역은 치료 범위, 질병 범위 이런 것들이 몰려 있다고 하는데 전반적으로 여러 가지가 나타날 것이고, 여기 보면 뇌병변 중증장애인들 많이 계시지요. 그런데 15명을 치료한다고 되어 있어요? 12쪽에, 그렇지요? 그러면 15명 한 기수 재활프로그램이 얼마 단위로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대상자가 많지 않아요? 그런데 여기 문제점에 보면 적절한 대상자 모집에 어려움이라고 표현을 했어요.

답변자: 김명복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장 임평기 동부보건지소장

답변 및 보고내용: 그것은 본소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네, 14만 5천명 정도로 화성시 3분의 1 정도가 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원은 많이 했으면 좋겠는데 강사하고 투입된 인원이 15명 정도 치료할 수가 있기 때문에 15명을 모집해서 하고 있으면서, 또 이 인원을 받아서 좋아지게 되면 평가를 해서 다시 보내고 다시 모집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반기 정도 해서 재활솔루션위원회에서 이 사람들 평가를 해서 더 치료를 해야 되겠다고 하면 연장이 되고, 이 사람은 집에서 해도 되겠다고 하면 퇴소를 시키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대상자는 많은데 혼자 거동을 해서 보건소까지 올 수가 있어야 됩니다. 혼자 거동을 할 수 있고, 또 예를 들면 손이 밑에서 움직이다가 재활치료를 받게 되면 위까지 올릴 수 있도록 치료를 해주기 때문에 거동을 하지 못하게 되면 보건소를 올 수가 없기 때문에 제외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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