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118쪽에 장애아 통합보육시설 특수교사 수당 60% 이상을 반납을 하네요? 왜 이렇게 사업 추진이 지난합니까?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서 지급하는 예산이라는 얘기입니까? 그러면 예년에는 안 했었습니까? 그러면 예년에는 안 했었습니까? 담당께서 내용을 설명해 주세요. 올해 신규 사업입니까? 8명을 추진하려고 했는데 3명밖에 대상이 안 됐다? 그래서 올해 사업을 진행하는데 문제점이 많이 발생 됐어요? 이런 것은 미리 정리를 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답변자: 이영구 여성가족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장애아 특수교사는 특수교사 자격을 가진 선생님한테 지급하는 것인데 생각보다 특수교사가 모집이 덜 되어서. 네. 해 왔습니다. 그런데 금년도 예산에 많은 예산을 세워 놓고 추진하려고 했는데 ······. 올해 시립 어린이집 3개소 개원을 했습니다. 거기에 장애아 통합교육을 하면서 치료사 자격이 있는 분에 대해서 중증이라든가 기타 장애가 있는 어린이를 위한 치료사를 모집해서, 그 치료사한테 기본에 있는 보육교사보다 많게 수당을 신설해서 올해 9월부터 집행하게 됐습니다. 네, 신규 사업입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추가 모집을 해서 8명에 대한 인건비를 세웠는데 3명만 채용이 되어서 반납하게 됐습니다. 네, 모집이 안 됐습니다. 지금 현재 장애아 통합보육에 치료사가 아직 없어서 장애 아동이 시립에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다. 세 군데만 들어와 있고, 거기 세 군데에 있는 교사 세분에 대한 것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반납하게 된 것입니다. 시립은 장애아하고 통합해서 2개 반씩 운영하려고 했는데 특수교사 선생님들이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