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31페이지 세입부분에 잠깐 보겠습니다. 복지행정과 밑에 보면 장애수당이 있는데, 20억 예산을 잡았다가 22억을 가감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쓴 게 18억을 썼는데, 장애수당이라는 것은 평택시에 있는 것은 거의 예측할 수 있는 수당 아니에요? 우리가 장애인이 이동하는 것은, 물론 주거의 자유가 있으니까 옮길 수는 있지만, 예측하면 이건 그렇게 빗나갈 것 같지 않은데, 10%정도를 감액했거든요. 국도비 내시겠지만.... 그럼 국도비 내시할 때 많이 내려왔다는 거예요? 줄여서 했다고요?
답변자: 김재수 복지행정과장 엄장섭 생활지원국장
답변 및 보고내용: 그 과정상 국도비 배분하면서 과다하게 배분이 돼서 인원이나 이런 증감은 없는데 가내시가 너무 많이 돼서 반납을 하는 것 같습니다.네. 그래서 금년에 너무 많이 내려와서 내년분은 우리가 요구를 적게 달라고 해서 17억을 줄여서... 네.
어떤 부분은 저희가 요구한 금액보다 더 많이 배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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