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노인·장애인 구강건강 관리사업 10쪽에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올해 소사·오정 돈이 거의 똑같은데요. 지금 소사가 8000만 원이면 200만 원 차이 나는 것이고, 오정도 7200만 원으로 돼 있고. 어떻게 시정할 방법이 있습니까, 우리 시에서 시비를 더 보탤 수 있습니까? 아니,애매한것이아니라지금이예산을100%사용을하잖아요. 100% 사용을 하는데 오정이나 소사는 억지로 사업을 한다는 이야기입니까, 그런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지난해부터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아무 방법을 안 만드시잖아요. 지금 다른 사업비 내려오는 것을 보면 신규사업비로 예방접종사업비 그런 경우 보건소별로 차이가 나거든요.그런데이것은왜차이가안납니까,우리가이렇게신청을하는것아닙니까? 필수예방접종 이런 것들은 사업비가 인구에 따라서 차이가 나서 내시가 되는데 이런 것은 왜 차이가 안 나요, 이해가 안 되잖아요. 그부분은결과를해주십시오

답변자: 종성목 부천시보건소보건관리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나중에 시비를 더 보탠다고 해도 저희가 분석을 해 보니까, 지난번에 위원님이 말씀하셨을 때 전수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관리나 이런 측면에서 안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하면 그것에 대해서 맞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관리 차원이나 어떤 시술을 하는 데 있어서 좀 애매하더라고요.네. 저희들이 더 상세히 조사해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네. 이것은저희들이신청하는것이아닙니다. 네,알겠습니다. 저희가건의를해서좀더받을수있도록노력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