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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회의록 | 기초의회

[기초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157회3차
  • 의회구분/장소 기초의회/민선4기
  • 분야 접근/이동권
  • 분류 교통
  • 일시 2009.12.16
  • 안건명 2010.기금운용계획안(계속)
  • 질의자 서상신(한)

질의 및 발언내용: 우리 위원회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버튼을 찾을 수가 없어서 그걸 누르고 사용할 수 있겠느냐, 평상시에 소리가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좋지 않느냐 해서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박종국 위원님이 그게 아니라 리모컨으로 그 근처 가서 누르면 소리가 나게 버튼식으로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그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느냐. 반대로 생각하면 평상시에 계속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거거든요. 평상시 장애인이 없어도 그건 계속 울려야 되잖아요.만약의 경우 그러한 장치가 가능하다면 오히려 그런 것이 효율적이다. 장애인들을 저도 많이 보는데 길을 건너가게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걸 봤어요. 그래서 안내해 주고 그랬는데 그런 시설이 사실 필요합니다. 만약에 그런 시설을 할 수 있다면 반복적으로 소리가 나가는 것보다는 버튼식으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버튼이거기고정장치가돼버리면장애인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다면 그것이 더 효율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답변자: 김지홍 교통정보센터장

답변 및 보고내용: 네. 그래서 버튼식으로 개선을 한 것이고, 왜냐하면 일반 주거지나 상가에서는 계속 소리가 들리니까 그렇게 조정을 했고 버튼을 한 번 누르면 횡단보도 안내멘트가 나고 한 번 더 누르면 소리가, 신호를 음향으로 안내해 주는 그런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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