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145쪽에 장애인신문 복지신문요.이것은 원래 장애인신문이었죠?오재호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장애인신문이죠? 이게 복지 신문으로바뀐지가얼마안되는걸로알고있는데요. 한6개월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것은 전국적으로 이름을 다 바꿨는지 아니면오재호회장님이하시는 그신문 명칭만 바뀌었는지 그것은 파악된 게 없죠? 그럼 단지하나는 단가가 1,000원이 올라서 이렇게되는 겁니까?그러면 일반인이 구독을 원할 시에는 어떻게 돼요? 비용을 지불하고,구독료를지불하겠죠?그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시고?일반인들도 보게 되면 구독료를 일반 신문처럼 똑같이 구독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되는 건가요?
답변자: 방희법 사회복지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네, 1부에 4,000원씩 하니까, 이게 또 주보구요. 한 달에 네 번 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한테도 가끔 오고 있습니다.네, 이게 우편으로 가기 때문에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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