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256p 저소득장애인 생활안정지원사업이 있는데 4천7백90만원 감액되었습니다. 그리고 260p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1천만원 줄었고 263p 민간경상보조에서 7천3백만원 줄었습니다. 왜 이렇게 줄었습니까? 우리 시비라도 더 세우면 안 되나요? 작년에 했던 사업에서 이렇게 많이 예산이 줄었는데 이 사람들이 불편할 것 아니에요. 많이 줄었습니다. 3군데에서 장애인 사업이 그분들 복지시설들이 추경에 안 세워도 되겠어요? 장애인 이렇게 줄여도 그분들한테 불편함이 없어요?
답변자: 이상현 사회복지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이것도 국도비 내시가 그것밖에 안 되었습니다.금년도 저희들 집행실적을 감안해서 내시가 된 것이기 때문에 모자라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한 경우 아니면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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