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보조사업(신규)이 있는데 사랑채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국비, 도비 보조를 받거든요. 그리고 시비가 32.5%인데, 200만 원씩 해서 40가구 지금 계획 세워져 있지요?자부담은 있습니까?2,000만 원이요?그러면 결국 자부담은 얼마입니까?1,000만 원 지원해 주니까요?그런데 그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까? 선정은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그런데 사랑채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가 선정된 경위는요?그래서 선정은 기업지원과장님이 결정했다는 말씀이시지요?
답변자: 전문구 기업지원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그렇습니다.이것이 한 가구당 대부분 아주 작게는 700~800만 원도 있지만 크게는 2,000만 원 든다고 합니다.2,000만 원 드는 데도 있는데, 이 국비는 에너지관리공단을 통해서 50% 정도 지원해 주고, 저희는 200만 원 지원해 주고, 나머지는 자부담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2,000만 원이라고 하면 800만 원이 되겠습니다.예.저희들이 아직 신청은 안 받았는데 이것에 대한 문의는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이것은 지식경제부에서 지방보급사업으로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런 사업이 있는데 어디를 추천할 것이냐?” 하고 각 부서에 물어봐서 들어온 것을 경기도를 통해서 지식경제부에 올려서 승인받은 사항입니다.저희들이 각 부서에서 받아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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