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장애 특수아동 재활보건 복지사업 참고적으로 여쭤보겠음. 해원학교가 지금 위치하고 있는 데가 남양인가? 우정인가? 장안일것임. 지금 동부권에는 이와 같은 학교가 계획된 부분은 없는가? 그리고 보건에 대해서 하시는데 그렇게 하셔도 지금 많은 아이들이 있는데 그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니고 또 특수학급이라고 해서 사실 기안초등학교 같은 데도 담임선생 한 분이 많은 아이들을 감당을 하고 있음. 특히 유치원 같은 데는 장애가 좀 있다고 하면 거의 유치원이나 보육시설이나 거의 감당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어가지고 아이들을 기피함. 오면 다른 아이들을 상처주고 있으니까 그 아이가 보이지 않게 다른 아이들을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지 않는가? 그러다 보면 다른 학부모들이 기피를 하기 때문에 특수학교도 학급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 생겨졌다고 생각을 하고 거기에 따른 지금 보건에 대한 것만 책임지고 찾아가셔서 하신다고 말씀을 하지만 우리 화성시에도 이와 같은 학교를 보건소에서 관심을 갖고 유치가 되어가지고 진료도 잘 될 수 있도록 재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부분도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지금 관련 단체라고 해서 의사회, 치과, 한의사회, 약사회 이와 같은 단체가 있는데 그 단체에서 저희 보건에 대한 협조나 지원 이런 것 해 주시는 부분이 있는가?

답변자: 김태수 보건소장

답변 및 보고내용: 이 시설과 학교를 현황으로 넣어드린 것은 우리 화성시 관내에 이런 것이 있지 우리가 공공학교라든가 시설을 할 수 있는 사항은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 다만 저희 보건 의료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을 송산보건지소에 보건 의료기관에 설치를 해서 사업을 하는 것뿐이지. 대체적으로 약사회, 의사회에서 무료진료 지원을 해주고 그리고 무료 약품 시설에 상비약 같은 지원을 해주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에이즈 감염자의 저소득층에 한 해서 생활비는 못 되지만 용돈조로 매월 후원금을 지급해 주는데 이것은 후원금을 지급하는 이유는 거기에 큰 경제적인 도움이 되는 것보다도 그 사람을 우리가 우리 관리권내에 넣어 놓고 관리하기 위한 수단임. 그래서 그런 지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