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및 발언내용: 지금 범계역 승강기 설치공사는 애초에 계획을 딱 세워서 이렇게 에스컬레이터 8대, 엘리베이터 3대인데 인덕원 승강기는 엘리베이터 2대, 에스컬레이터 4대로써는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은 애초에 이게 나온 답인 것 같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강행 처리하려다 보니까 민원이 야기되고 지금 영산강민물장어 쪽에서 들어오는 것은 완충을 하면서 경사가 있는 것 아닌가? 그러나 지구대 쪽에서는 급경사란 말임. 여기는 불가분 있어야 되는 위치임. 그런데 조건이 거기 안 갖춰진다면 안 되니까 제 말씀은 어떻게든지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이 인덕원역 쪽에 인덕원파출소 지구대 있는 데가 들어서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것임. 여기는 건강한 사람도 한 번 올라갔다 내려갔다 오면 숨이 차서 도저히 못하는데 노약자나 장애인들이나 어린애들이 어떻게 다닐 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이것 애초에 확정할 때 확실하게 해 주시기 바람.
답변자: 이은석 건설사업소도로과장
답변 및 보고내용: 예,알겠음
|